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거미(거미입니다만, 문제라도?) (문단 편집) ==== 시로의 대낫 ==== ||시로의 대낫 공격력: 14099 내구력: 99999 특성: 「자동 성장」「자동 수복」「부식 속성」「어둠 속성」 || 서적판에서 추가된 시로의 무기. 포티머스와의 싸움에서 마술이 봉인되어 공격 수단이 제한되는 경험을 한 후, 또다시 이런 상황을 맞았을 때를 대비해 만들게 되었다. 문제는 이미 스테이터스가 너무 높아져서 시로의 육체 이상의 공격력을 가진 무기를 구하기 쉽지 않았다는 것인데, 시로는 자신의 낫 모양 앞다리와 다른 거미 다리 하나를 잘라내 실로 묶어 자기 자신만큼 단단하고 공격력이 높은 무기를 만들어냈다. 이후 여행하며 수련한 결과 오만 스킬의 영향으로 낫의 재능 스킬이 생기고 쭉쭉 성장 중. 6권에서 1년이 더 흐른 시점인 7권에서는 더욱 강화되어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불길한 기운을 풀풀 풍기게 되었다고 한다. 거기에 시로의 육체 일부로 만든 탓인지 시로의 성장에 맞춰 함께 성장하는 특성을 지니게 되었고, 내구력이 이미 카운터 스톱 수준인데다가 만약 손상되어도 자동으로 수복되는 치트 무기가 되어 있었다. 시로는 D가 무언가 손을 댄 게 아닌가 추측했고, 이후 D의 입을 통해 사실로 드러났다. 또한 아리엘의 영혼과 뒤섞이면서 비게 된 병렬 의사의 한 자리를 이 대낫이 차지한 것도 영향을 줬다고 한다. 즉 시로의 또 다른 분신이나 마찬가지. 신화급 마물을 초월하는 마물의 육체를 재료로 만든 만큼 매우 높은 공격력과 내구도를 가지고 있다. 또한 육체와 독립된 무기인 덕분에 부식 속성을 부여해도 망가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이 부식 속성 공격은 본체의 스킬보다 강력해서 항마술 결계가 내장된 전차를 일격에 꿰뚫고 먼지로 만들어버리거나, 낫을 허공에 대고 휘둘러 부식 속성이 붙은 불길한 기운을 멀리까지 날려 보낼 수도 있다. 시로가 GMA 폭탄의 에너지를 흡수할 때 포화된 에너지 중 일부는 이 대낫이 흡수했기 때문에 더욱 강해지게 되었다. 신화 전 시로의 능력치와 스킬을 물려받은 듯 시로와 멀리 떨어지자 스스로 전이하여 시로의 근처에 나타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